골드 이니셜과 브라운 다이아몬드 세팅이 조화 이룬 일체형 목걸이
겨울철 인기 높은 진주 2종 세트 ‘화이트 플로리스’도 출시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민규)가 다이아몬드 이니셜 목걸이 ‘디어 마이’(Dear My)와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된 ‘화이트 플로리스 세트’를 출시했다.
디어 마이는 골드 알파벳이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져 은은하게 빛나는 일체형 목걸이다. 알파벳은 원하는 이니셜로 선택 가능하며, 목걸이에는 브라운 다이아몬드 1.6mm가 세팅되어 있다. 화이트 플로리스 세트는 화이트 스톤의 화려함과 진주의 우아함이 만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겨울철 주얼리로 제격이다. 실버 제품으로 핵진주 8mm가 세팅되어 있다.
미니골드 상품기획팀 오정훈 과장은 “이니셜 목걸이는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디어 마이 목걸이는 다이아몬드와 이니셜을 가운데가 아닌 양쪽에 배치해 또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얼리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