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나일이 시애틀 중심부의 노드스트롬 백화점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지금까지 철저하게 온라인 상거래만을 고집해 온 블루나일이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시애틀 중심부에 위치한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마련된 웨딩관을 통해 블루나일은150여 개의 약혼반지 및 결혼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나일은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반지 구매시 노드스트롬에서 직접 구매할 수는 없으며, 블루나일 직원이 카운터에서 문의와 온라인 주문을 받아 준다.
하지만 시애틀 타임즈에 의하면 이번 협력 관계는 ‘6개월 간의 시험적’ 계약이며, 노드스트롬의 다른 17개 웨딩관에서도 같은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양사의 협력 관계가 사업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시애틀 타임즈는 블루나일의 Julie Yoakum의 말을 인용, 일부 소비자들이 주얼리 구매 전에 좀더 상세하게 주얼리를 살펴보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행사는 주얼리를 보고 끼어 보게 함으로써 앞으로의 구매 의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블루나일은 이번 시즌에 또 다른 실험적인 특별 협력 관계를 맺는다. 블루나일은 최근에 ‘I Do Now I Don’t’라는 반지 거래 사이트에 대한 조인트 벤처 설립을 발표했다.
/ 내셔널 주얼러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