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서 ‘과연 이번 해에는 어떤 신상품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하는 생각이 아마 모든 제작자들의 공통된 관심사일 것이다.
트렌드와 유행은 경기침체, 환율, 패션, 각종 이벤트, 혹은 TV 드라마나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등 사회현상 전반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다.
작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를 통해 2014년의 유행을 살펴보도록 하자.

작은 보석을 하나의 큰 스톤으로 보이게 하는 일루젼 세팅은 2013년부터 각광받았고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한 큰 스톤으로 보이는 세팅방식은 다이아몬드는 물론 컬러스톤과 파베세팅에서도 인기다.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루젼 세팅은 당분간 호황을 누릴 예정이다.

작은 보석을 하나의 큰 스톤으로 보이게 하는 일루젼 세팅은 2013년부터 각광받았고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한 큰 스톤으로 보이는 세팅방식은 다이아몬드는 물론 컬러스톤과 파베세팅에서도 인기다.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루젼 세팅은 당분간 호황을 누릴 예정이다.

십자가, 클로버, 거북이, 뱀, 무당벌레, 하트… 매일 착용하는 아름답고 귀여운 형상의 주얼리에 담긴 의미를 안다면 소비자는 주얼리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며 오랜 기간동안 주얼리에 담긴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상징적인 형상에 보석이 박히거나 에나멜로 장식을 한다면 더욱 발랄하고 즐거운 럭키 참이 될 것은 당연지사. 게다가 별자리나 띠 동물 등 자신의 개인적 생활에 연결된다면 효과 만점 아닐까?

친구들과의 모임, 각종 파티나 만찬에서 만난 멋진 여성의 건배하는 손가락에서 빛나는 크고, 화려한 반지는 그곳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그래서 생겨난 이름 역시 칵테일 반지! 친구들, 혹은 모르는 주변 여성들로부터 받는 부러움의 시선은 착용자를 행복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의상과 맞춰 연출할 수 있도록 여러 개를 구비하는 여성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칵테일 반지는 계절에 관계 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 김성희 주얼리 디자이너
이태리 스텔라-비 대표
본지 객원기자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