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EPC(인도보석귀금속수출진흥위원회)가 인도의 무역 및 연마업체들에게 합성 다이아몬드의 감별 및 합성 여부 명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작업에 나섰다. GJEPC는 IDI(Indian Diamond Institute) 및 Gemological Institute of India와 공동으로 3월 16일에 IDI의 인도 Vesu 본원에서 합성 다이아몬드의 감별 요령 및 감별 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또한 GJEPC의 Sabyasachi Ray 사장 주재로 킴벌리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Ray 사장은 합성 다이아몬드가 다이아몬드 업계에 있어 '진정한 잠재적인 위협'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합성 다이아몬드는 2012년에 IGI(International Gemological Instituie)의 앤트워프 감정소에 CVD 합성 다이아몬드 수 백 개가 합성이라는 명시 없이 의뢰된 이후 계속 주얼리 업계 소식의 헤드라인을 장식해 왔다. 비슷한 시기에 뭄바이의 IGI 감정소에도 이보다 적은 수의 명시되지 않은 합성 다이아몬드가 의뢰됐다.
앤트워프 경찰이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아직 진행 중이며, 사건 발생 당시 IGI는 해당 다이아몬드가 인도와 관련 있는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제메시스의 합성 CVD 다이아몬드와 '놀랍도록 유사'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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