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한 3.15캐럿의 레드 다이아몬드가 오는 12월 7일에 뉴욕에서 열리는 크리스티의 'Magnificent Jewels' 경매에 출품됩니다. 써큘러 컷에 팬시 레디쉬 오렌지 컬러를 띄는 이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GIA가 감정한 레디쉬 오렌지 다이아몬드 중 최대 중량이며, 경매에 출품된 레디쉬 오렌지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최대 중량을 자랑 합니다.
레드 및 오렌지 컬러의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는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 중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장 사랑 받는 다이아몬드입니다. 과학자들은 레드 컬러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확실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1캐럿 이상의 레드 다이아몬드는 매우 희귀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세계 최대의 레드 다이아몬드는 써큘러 컷의 5.03캐럿의 팬시 다크 레드 다이아몬드로, 현재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영구 전시되고 있다. 이 스톤은 SI2 등급에 폴리쉬 및 시메트리가 엑설런트 등 급이며, 추정가는 70만~120만 달러입니다.
이번 경매에서 눈에 띄는 기타 주요 출품작으로는. 50캐럿의 D칼라의 렉탱귤러 컷 다이아몬드(크리스티는 이 스톤이 잠정적인 IF 등급이라고 발표했으나 감정서 상의 등급은 VVS2이다)를 센터 스톤으로 세팅한, 그라프가 디자인한 반지가 있습니다. 이 반지의 추정가는 700만~1천만 달러입니다. 또한, 콜럼비아산 에메랄드를 세팅한 쓰리 스톤 링도 출품되며, 세 스톤의 중량은 각각 8.51, 4.04, 3.94캐럿이다. 이 반지의 추정가는 47만5천~55만 달러입니다.
/ 내셔널 주얼리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