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산업 무역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2012년 다이아몬드 나석 수출이 작년 대비 22% 감소한 5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스라엘 다이아몬드 컨트롤러 Shmuel Mordechai는 부정적인 분위기가 상반기에 가장 강했으며, 8월 이후로는 무역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2013년에 글로벌 경제위기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다이아몬드 무역은 올해도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며, 2011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Mordechai는 이스라엘의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지난 몇 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미국으로의 나석 수출은 27% 감소한 20억4천만 달러, 홍콩으로의 나석 수출은 16% 줄어든 15억9천만 달러였다. 나석 총수입은 25% 감소한 42억7천만 달러였으며, 나석의 순수출(수출에서 수입을 뺀 것)은 15% 줄어든 12억9천만 달러였다.
다이아몬드 원석 수입은 13% 감소한 38억3천만 달러, 원석 수출은 20% 줄어든 28억 달러, 원석 순수입(수입에서 수출은 뺀 것)은 15% 증가한 10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2년 다이아몬드 무역수지는 58% 줄어든 2억6200만 달러였다.
Mordechai는 이스라엘 산업이 새로운 원석 공급지를 찾아 다른 무역 센터와 경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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