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2012년 다이아몬드 나석 수입이 전년대비 4% 감소한 165억7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홍콩다이아몬드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량상 수입은 21% 줄어든 2059만2천 캐럿, 수입된 나석의 캐럿당 평균가는 23% 오른 804.82달러였다.
인도로부터의 나석 수입은 12% 줄어든 71억 달러, 이스라엘로부터의 수입은 9% 감소한 21억 달러였다. 벨기에로부터의 나석 수입은 8% 증가한 20억 달러,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3% 줄어든 18억 달러,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9% 늘어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나석 수출은 12% 줄어든 115억2800만 달러였으며, 나석의 순수입(수입에서 수출을 뺀 것)은 23% 증가한 50억4400만 달러였다. 인도로의 수출은 37% 감소한 32억 달러, 중국으로의 수출은 5% 줄어든 21억 달러였다. 원석 수입은 15% 감소한 16억9600만 달러였으며, 원석 수출은 10% 증가한 18억7800만 달러였다. 원석의 순수입은 작년의 플러스 2억8547만 달러 에서 마이너스 1억8255만 달러로 감소했다.
2012년 다이아몬드 무역수지(나석과 원석의 총수입에서 총수출을 뺀 것)은 11% 증가한 48억6200만 달러였다. 라파포트의 자료에 따르면 4사분기 홍콩의 나석 수입은 3% 증가한 39억7천만 달러였으며, 나석 수출은 14% 감소한 27억9000만 달러였다. 원석 수입은 18% 늘어난 4억9860만 달러, 원석 수출은 12% 증가한 4억9950만 달러였으며, 같은 기간의 다이아몬드 무역수지는 95% 증가한 1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