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귀금속 관련 분야 구직자의 인적자원 개발과 성공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무료로 실시하는 ‘주얼리마스터 양성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보석감정, 보석감별 실습 등 귀금속 감정 ▲귀금속 세공 기초, 세공 실습 등 귀금속 공예 ▲매장 경영을 위한 회계 상식 등 마케팅 고객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1회 20명씩 총 2회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직자로, 종로구 거주자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증명사진 2매,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다음달 17일까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에게는 관련 분야의 취업 알선과 인턴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5월 30일까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MJC보석전문직업학교에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얼리마스터 양성과정이 주민의 일자리 창출, 고용 촉진, 능력 개발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종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들을 최대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02-765-1326)
/주얼리신문사